아파트 시설관리가 주업이다.
아파트 시설관리가 현재 주업이다. 시설관리를 하지 않으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아 다시 하게 되었다. 십년 이상을 하고 있으나 급여는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바뀌지 않은 것이 시설 급여가 아닐까 한다. 아파트 시설관리가 다 그렇듯 하는 일도 많고 민원도 많고 아파트에 따라 다르고 위탁업체가 하기 때문에 민원도 세세하게 다 하는 현장이 많다. 현재 운영자가 다니는 곳도 그렇다.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지만 당장 갈 곳이 없으니 울며겨자 먹기로 다니고 있고 작은 급여로 인해 투잡을 하고 있고 쇼핑몰도 운영을 하고 있지만 그다지 쇼핑몰 마진이 많지 않다. 한달 순수 마진이 30십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쇼핑몰 창업 현재 1년이 지나고 있고 올 중반 쇼핑몰 운영을 잠깐 중단하면서 9월 다시 시작을 해서 마진이 없지 않을까 한다. 4월 쇼핑몰 중단때가 굿서비스 3등급이였고 좀 더 열심히 했다면 지금 2등급 정도 되지 않을까 하지만 지나간 일이 잊기로 했다.
급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운영자가 할 수 있는 투잡은 다 해봐야 하지 않을까 맞교대 근무를 하니 비번 때는 오후에 잠을 자고 쇼핑몰, 블로그 카페를 힘 닫는데까지 해보려고 한다. 물론 저녁에는 대리운전도 늦은 시간까지는 아니더라도 12시까지는 해 보려고 한다. 다른 아파트를 가봐야 비슷하고 그래도 운영자가 다니는 곳이 개별난방이기 때문에 좀 더 좋고 민원이 많기는 하지만 집에서 가깝고 걸어서 20분 정도 걸리고 식사는 현재 사먹고 있지만 도시락을 싸던가 좀 더 싼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려고 생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