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찾아나서는 다른 길 현재 아튼빌로 입사 1개월차 난 또 다시 찾아나서는 다른 길을 간다. 잘 되면 이직하는 직장이 마지막 직장이길 바란다. 물론 좋고 나쁜 점은 있겠지만 시설관리 일을 하면서 자격증 없이 일근자리 찾는 것이 힘든 것도 사실이고 세대수가 많으면 많은대로 일이 많고 적으면 적은대로 일이 없고 급여는 세대수가 많고 적고 일이 많고 적고를 떠나 비슷하다. 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 처럼 나 또한 현재 다니는 곳을 떠날 것이다.시설관리 일이 싫어 여러 군데 회사도 다니고 개인사업도 하고 보험영업도 했지만 또 다시 시설관리 일을 하고 있는 내 자신도 답답하기도 하지만 당장 쇼핑몰 운영을 하면서 수익은 제자리 걸음이고 부업식으로 하다보니 월 순수익은 그다지 크지 않은 편이다. 쇼핑몰을 ..